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오는 23일(현지시각)까지 5일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제네시스는 오는 23일(현지시각)까지 5일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
GV60 마그마. /제네시스 제공 |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 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에서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제네시스 전시의 주제는 ‘다이내믹 다이얼로그-투 바이브, 원 스위치(Dynamic Dialogue-Two Vibes, One Switch)’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시 차량이 다른 목적으로 탄생했지만, 고급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로 연결되는 서사를 관람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V60 마그마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이다.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 실제 경기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로,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의지가 담겼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 왔다.
김지환 기자 (j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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