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청 |
(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개 도(道), 13개 시·군 지자체장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동서횡단철도는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과 충북(청주·증평·괴산),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협력체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동서횡단철도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른 시·군과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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