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2026년 시군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지자체 선정 성과를 거뒀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 정책을 연계해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지난해 완도·화순·구례 등 3개 시군이 선정된 데 이어 전국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 정책을 연계해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 시군구연고사업. [사진=전남도] 2026.01.20 ej7648@newspim.com |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지난해 완도·화순·구례 등 3개 시군이 선정된 데 이어 전국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선정으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도비와 시군비를 합친 총 82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중소기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 개척, 생산성 향상,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에서 최대 9000만 원까지 사업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와 사업 주관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워크숍과 사업설명회를 열어 과제 발굴과 기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연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8개 시군 188개 기업을 대상으로 319건의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성과를 거뒀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은 전남의 풀뿌리 산업 육성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군별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협업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