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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새 이사장에 김상완 보라매병원 교수

서울경제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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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새 이사장에 김상완 보라매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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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내분비 질환 전문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김상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과 골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연구 및 진료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다. 관련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골대사 및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보라매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및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사성골질환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 중 △근골격계질환 진료·연구 환경 개선 △의료진 전문 교육 강화 △근골격계질환의 진단·치료 선진화 정책 수립 △학문적 성과의 사회적 환원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모든 국민이 겪게 되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학회가 의료 현장과 연구 현장을 잇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회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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