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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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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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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신림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림면 반룡리(반룡·월평)와 세곡리(세곡)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2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군비가 포함된다.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구역도[사진=고창군]2026.01.20 gojongwin@newspim.com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구역도[사진=고창군]2026.01.20 gojongwin@newspim.com


주요 사업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과 함께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 등 인근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주민 대상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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