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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미혼 아나운서, BTS 뷔에게 고백 “내 이상형..얼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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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미혼 아나운서, BTS 뷔에게 고백 “내 이상형..얼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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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사진 | 스포츠서울 DB

이금희.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또한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특유의 담백하지만, 단단한 철학을 드러낸다.

이금희. 사진 | MBC

이금희. 사진 | MBC



뷔. 사진 | 스포츠서울 DB

뷔. 사진 | 스포츠서울 DB



이금희의 전 남친들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그는 “남자의 얼굴을 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상형으로 BTS 뷔를 언급하는데, 이어진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MC들로 인해 휘청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또한 TMI의 진짜 의미를 재정의하며, 대화 속 정보와 공감의 균형에 대한 ‘말의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 와중에도 모두의 앞날을 축복하며 명언 같은 말들을 쏟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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