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간 오디오 및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기술 기업 엑사리온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 협력, 기술 검증(PoC),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엑사리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자사의 공간 오디오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 경쟁력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엑사리온은 AI 기반 공간 음향 시뮬레이션 및 실시간 사운드 트레이싱(Spatial sound Tra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는 3차원 공간에서 음원과 청취자 간의 소리 전파 경로를 추적해 현실과 같은 사운드를 실시간 연산을 통해 생성해내는 3D 오디오 기술이다.
회사에 따르면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 협력, 기술 검증(PoC),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엑사리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자사의 공간 오디오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 경쟁력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엑사리온은 AI 기반 공간 음향 시뮬레이션 및 실시간 사운드 트레이싱(Spatial sound Tra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는 3차원 공간에서 음원과 청취자 간의 소리 전파 경로를 추적해 현실과 같은 사운드를 실시간 연산을 통해 생성해내는 3D 오디오 기술이다.
엑사리온 로고. [사진=엑사리온] |
회사 측은 디바이스 기술 혁신과 더불어 전 산업군으로 확산이 예상되는 디지털 트윈과 전장산업 및 XR(확장현실), 메타버스, 게임,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감 있는 음향 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리의 회절·반사·전파 경로를 정밀하게 계산하는 독자적 알고리즘과 반도체·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술 경쟁력이 강점이다.
최근 엑사리온은 공간 오디오 연산을 위한 반도체 멀티 프로젝트 웨이퍼(MPW) 칩을 완성해 하드웨어 지식재산권(HW IP)을 확보했으며 디바이스 개발 키트(DDK)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공간 단위의 동작 검증 및 음향 시뮬레이션 결과를 확인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C랩 아웃사이드 8기 선정을 통해 엑사리온은 삼성전자와의 협업 기회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 실증 프로젝트, 사업 모델 검증,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XR·공간 컴퓨팅 분야로의 확장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엑사리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엑사리온의 기술력과 비전이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C랩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과 협업 기회를 바탕으로 공간 오디오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삼성전자와의 다양한 협력 기회와 함께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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