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시장 주도주였던 반도체가 주춤한 사이 로봇주가 급부상하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행 열차를 탔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무벡스(319400)는 전일 대비 12.30% 급등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시각 두산로보틱스(454910)도 9.56% 오르며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무벡스(319400)는 전일 대비 12.30% 급등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시각 두산로보틱스(454910)도 9.56% 오르며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CES 2026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아틀라스 (사진=정병묵 기자) |
현대차로 촉발된 로봇 관련주 급등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뉴 아틀라스’ 공개와 피지컬 AI 전략으로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만 이날은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1% 가량 내리고 있다.
로봇 관련주들은 현대차 관련주에서 중소형주로 옮아가는 모습이다. 시선AI(340810)(18.45%), 러셀(217500)(16.29%) 등도 동반 강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