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현지시각)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시아 키앤 펭 의장을 만나 FTA·CPTPP, 국부펀드 투자, 첨단기술·인프라·공급망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우원식 의장은 "올해는 한-싱 FTA 발효 20주년으로, 협정 개선을 통한 공급망·그린경제 협력 고도화를 기대한다"며 "한국의 CPTPP 가입에 대해 싱가포르의 적극적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는 GIC·테마섹 등 세계적 국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데, 한국도 국부펀드 출범을 추진 중"이라며 "AI·디지털 산업·K-컬처 등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현지시각)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시아 키앤 펭 의장을 만나 FTA·CPTPP, 국부펀드 투자, 첨단기술·인프라·공급망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우원식 의장은 "올해는 한-싱 FTA 발효 20주년으로, 협정 개선을 통한 공급망·그린경제 협력 고도화를 기대한다"며 "한국의 CPTPP 가입에 대해 싱가포르의 적극적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는 GIC·테마섹 등 세계적 국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데, 한국도 국부펀드 출범을 추진 중"이라며 "AI·디지털 산업·K-컬처 등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기술 교류, 원자력 협정 체결, 인프라 사업에서 기술평가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으며, 공급망 협력, 청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확대, 농식품 분야 교류, 기업 애로사항인 비자발급 기준 완화 등도 제안했다.
이에 웡 총리는 "양국은 중요한 교역 파트너이며 새로운 협력 분야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했다.
앞서 시아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AI·기후위기·에너지 등 글로벌 과제 대응과 전략적 관계 심화 의지를 확인했으며, 한국 독립운동·K-컬처 관련 도서 57권을 싱가포르 의회에 기증했다.
우 의장은 현대자동차혁신센터 방문과 동포·지상사 간담회도 진행하며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순방에는 여야 의원과 국회·청와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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