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름을 보내고 있는 남반구 칠레 남부에서 산불이 계속 번져 19명이 숨지고 주택 수백 채를 포함해 서울시의 ⅓에 해당하는 면적이 탔습니다.
지난 17일쯤부터 시작된 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을 타고 곳곳으로 확산해, 인구 4만5천 명의 도시 펭코에서만 18명이 숨지고, 서울 면적의 ⅓ 정도인 200㎢가 탄 것으로 추산됩니다.
루이스 코르데로 공공안전부 장관은 "바람이 다소 잦아들어 진화에 일부 탄력을 냈지만, 큰 산불은 진행 중이고, 한낮 기온 37도 안팎의 고온 건조한 날씨로 악전고투를 예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쯤부터 시작된 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을 타고 곳곳으로 확산해, 인구 4만5천 명의 도시 펭코에서만 18명이 숨지고, 서울 면적의 ⅓ 정도인 200㎢가 탄 것으로 추산됩니다.
루이스 코르데로 공공안전부 장관은 "바람이 다소 잦아들어 진화에 일부 탄력을 냈지만, 큰 산불은 진행 중이고, 한낮 기온 37도 안팎의 고온 건조한 날씨로 악전고투를 예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최근 몇 년간의 사례 중 치명적인 재앙 중 하나로 꼽힌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웃 나라 아르헨티나도 불볕더위 속에 올해 초 남부 파타고니아를 중심으로 한 대형 산불로 세종시 면적보다 큰 150㎢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당국은 추산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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