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서 '리더십 A' 획득
서울 중구 을지로 SK스퀘어 본사 T타워 (SK스퀘어 제공) |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등급은 △리더십(A/A-) △매니지먼트(B/B-) △어웨어니스(C/C-) △디스클로저(D/D-) 등으로 구성됐다.
SK스퀘어가 받은 리더십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 2000여개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된다. SK스퀘어는 지난 평가(B등급)와 비교해 등급이 2단계 올랐다.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기존 대비 상향된 'A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향후 SK스퀘어는 전사적 환경성과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책임 있는 ESG 경영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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