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파도풀 가동, 힐링 스파 풀서 휴양 만끽
105m 길이 자이언트 슬로프 짜릿함 선사
105m 길이 자이언트 슬로프 짜릿함 선사
국내 최대 실내 파도풀인 롯데워터파크 '티키 웨이브'가 운영되고 있다. 롯데워터파크 제공 |
겨울철에도 따듯한 온수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롯데워터파크가 썰매 시설 ‘매직후크’와 인공 눈 놀이터를 운영하며 눈을 보기 힘든 영남권 주민들의 힐링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직후크’는 11m 높이의 패밀리 슬로프와 105m 길이의 자이언트 슬로프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짜릿한 썰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매직후크 앞 눈동산에서는 눈을 보기 어려운 부산, 김해 지역에서 소복이 쌓인 눈을 배경으로 눈놀이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 이용객들이 사계절 썰매 시설인 매직후크에서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롯데워터파크 제공 |
롯데워터파크는 ‘매직후크’를 10회 이용할 수 있는 다회권 구매 시 실내 워터파크 2회 이용권을 무료 지급하는 패키지를 약 38% 할인된 가격(대인 기준)에 200매 한정 판매한다. 매직후크 다회권은 1일 이용 시 1회 차감되는 방식이며, 일행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다회권 패키지는 3월 2일까지 기간 내 상시 사용 가능하며 예매는 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지난달 13일부터 실내 워터파크 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길이 38m, 폭 최대 35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파도풀부터 물 버킷을 맞을 수 있는 종합 물놀이 시설, 그리고 3종의 워터 슬라이드로 여름철 못지않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이 롯데워터파크 눈동산에서 눈 구경을 하고 있다. 롯데워터파크 제공 |
특히 추위에 얼어버린 몸과 마음을 단숨에 풀어줄 ‘힐링 스파 풀’이 마련돼 겨울철 따뜻한 온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