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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12월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外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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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12월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外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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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럽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를 “100%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뉴스 인터뷰에서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합의가 없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 6월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그린란드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유럽 지도자들을 비판했고, 노벨평화상과 관련해서도 노르웨이 정부의 개입을 주장하며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1억 의혹' 강선우 오늘 첫 경찰 출석


입장 밝히는 강선우 의원

입장 밝히는 강선우 의원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20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불러 의혹 전반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앞서 핵심 인물인 남 씨와 김 시의원을 각각 세 차례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공천헌금 전달 경위와 자금 흐름, 관련자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12월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12월 생산자물가가 농림수산품과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올랐습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도매 단계 가격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됩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이 모두 오르며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사과와 감귤, 닭고기, 물오징어 가격이 크게 뛰었습니다. 공산품도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와 1차 금속제품을 중심으로 0.4% 올랐으며, 디(D)램과 플래시메모리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과 서비스 가격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수입품까지 포함한 국내 공급물가지수 역시 0.4% 올랐으며, 한국은행은 반도체와 중간재 가격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포즈 취하는 코르티스

포즈 취하는 코르티스


코르티스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18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신인 그룹이 수록곡으로 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에 이어 ‘FaSHioN’까지 통산 두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으며,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 1·2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수는 836만 명을 넘기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코르티스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글로벌 유망 신예 아티스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신작 OST 참여를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투데이/이주현 인턴 기자 (dlwngus010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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