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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글로벌 관광기업 길러낸다…'최대 2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오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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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글로벌 관광기업 길러낸다…'최대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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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 모습. /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 모습. /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 사업이다. 최종 선정되면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해외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지원기업)와 함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비즈니스 유형 진단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이다.

프로그램이 지원한 관광기업은 2020년부터 총 147개사다.

지원 자격은 최근 3개년 중 1개년의 연매출액이 5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원 이상 등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다. 해외 법인 설립 및 해외거래 실적이 있으면 우대한다.

희망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선택 후 지원하면 된다. 기한은 오는 2월 5일까지다.


문소연 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팀장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의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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