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 적용
1000만원 한도에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
1000만원 한도에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사진=케이뱅크] |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기존 햇살론15 금리(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금원 금융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최대 3%포인트의 금리 인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추가적인 금리 부담 완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후 3년 상환 △1년 거치 후 5년 상환 등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돼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언제든지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햇살론 일반’ 상품도 올해 1분기 내 출시해 정책서민금융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통해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윤영 기자 yuniej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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