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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현직 경찰관, CCTV관제센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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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현직 경찰관, CCTV관제센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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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단독 교통사고를 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A경위는 지난 16일 오전 12시15분쯤 무안군 삼향읍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도로변 연석 위에 올라타는 단독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경위는 사고를 목격한 CCTV관제센터의 신고에 의해 범행이 드러났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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