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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참가 학생 3명 해외 연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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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참가 학생 3명 해외 연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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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만 현지 실습 통해 간호·외식조리 전공 글로벌 역량 강화

'2025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3명(서문영·이채민·이재원)이 미국과 대만에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19일 교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교

'2025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3명(서문영·이채민·이재원)이 미국과 대만에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19일 교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우송정보대학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3명이 미국과 대만에서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지난 19일 교내에서 귀국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우송정보대학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는 손동현 총장을 비롯해 정영희 교무처장, 이윤희 간호학과 학과장, 이인환 글로벌협력센터장, 외식조리학부 박순민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연수 성과를 청취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 대학에서 어학·문화 및 전공 교육을 이수한 뒤 현지 산업체에서 진행한 현장실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간호학과 서문영·이채민 학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메리우드대학교(Marywood University)에서 어학과 간호 전공 교육을 이수한 후 현지 종합병원과 요양원, 복지센터 등에서 간호실습을 했다.

외식조리학부 이재원 학생은 대만 명진대학교에서 어학·문화·전공 교육을 받은 뒤 대만 리젠트 호텔 조리부서에서 현장실습을 했다.

세 학생 모두 전 영역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수료증(Certificate)을 취득했다.


이재원은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중식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셰프들과 함께 일하며 조리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문영은 "미국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문화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해외 간호사로서의 진로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리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채민은 "미국 병원 현장에서 의료진들의 근무 환경과 글로벌 헬스케어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며 "해외 취업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동현 총장은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쌓은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 커리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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