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대생 대상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국제뉴스
원문보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대생 대상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서울맑음 / -3.9 °
[김용대 기자] (상주=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공=상주시) 상주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25년 겨울학기)

(제공=상주시) 상주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25년 겨울학기)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일정 기간 기관에서 현장 실습에 참여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농업 시스템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에서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결합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농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