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범 기자]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밑반찬·도시락 배달 사업이 총 1,58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했다.
탄천 E&E 지역발전기금으로 운영한 '사랑의 찬찬찬'은 가사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1인가구 55세대에 밑반찬 세트(반찬 4종, 국)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9월 자활기업 ㈜꼬미로떼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총 1,100회 배달을 지원했다.
지난해 4월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익현)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배달의 도시락' 사업은 1인 취약계층 15명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반이 됐다. 관내 자활사업단 중 하나인 '엄마밥상'에서 만든 도시락을 일원1동 우리동네돌봄단, 명예행정관, 복지플래너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지난해 480회에 걸친 도시락 배달은 수혜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사진=엄마밥상 도시락 배달/강남구청 |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밑반찬·도시락 배달 사업이 총 1,58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했다.
탄천 E&E 지역발전기금으로 운영한 '사랑의 찬찬찬'은 가사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1인가구 55세대에 밑반찬 세트(반찬 4종, 국)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9월 자활기업 ㈜꼬미로떼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총 1,100회 배달을 지원했다.
지난해 4월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익현)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배달의 도시락' 사업은 1인 취약계층 15명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반이 됐다. 관내 자활사업단 중 하나인 '엄마밥상'에서 만든 도시락을 일원1동 우리동네돌봄단, 명예행정관, 복지플래너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지난해 480회에 걸친 도시락 배달은 수혜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도시락 배달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한 사례도 있다. 홀로 지내는 A씨는 정기방문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민센터의 돌봄서비스 연계로 일상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도시락 배달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었는데, 차츰 제 아픈 얘기도 들어주시고 주민센터에서 지원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 수혜자로 선정됐던 B씨 또한 "이전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다 보니 마음 속이 헛헛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성껏 만들어진 따뜻한 국과 반찬을 먹을 수 있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비쳤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지난해 일원1동은 '사랑의 찬찬찬'과 '배달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매주 7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사업 운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동네, 돌봄 공백 없는 일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