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킥플립'(KickFlip))이 20일 새 디지털 싱글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From KickFlip, To WeFlip)을 발매한다.
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에 걸친 첫 팬 콘서트 '2026 킥플립 팬콘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개최했다. 데뷔 첫해부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K팝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킥플립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특히 신곡 2곡을 최초 공개해 팬심을 달궜다.
이날 팬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하이퍼 슬라이드'(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와 '굿 나잇'(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은 그룹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감미로운 보컬을 모두 담아낸 작품이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퍼 슬라이드'는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 네 멤버의 개성과 에너지가 집약된 댄스 곡으로, 드럼과 베이스 리듬을 기반으로 디지코어 사운드와 하이퍼 이모 감성을 결합했다.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민제 역시 작사에 힘을 보태 진정성을 더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가기 직전의 순간에 빗댄 노랫말을 통해 "불안과 망설임을 넘어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 위플립에게 변함없는 믿음과 앞으로의 희망을 건넨다.
'굿 나잇'은 주왕과 동현 두 멤버의 감정 표현력과 보컬 역량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트랙이다.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확장되는 편곡으로 다이내믹한 매력을 구현했으며, 후렴에서 감정의 정점을 찍는다. 하루의 끝에서 건네는 인사말 "굿나잇"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늘 곁에 함께하겠다는 진심을 담았다. 주왕과 동현 모두 작사에 참여했으며, 주왕은 이번 곡을 통해 처음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음악 선물을 전한 킥플립은 서울 공연의 열기를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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