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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삼진'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까지..."좋아보였다"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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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삼진'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까지..."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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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셰프 임성근씨가 자신의 상반신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셰프 임성근씨가 자신의 상반신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셰프 임성근씨가 자신의 상반신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임씨는 지난 19일 SNS 댓글을 통해 상반신에 '반팔 문신'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씨의 상반신 문신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보면 임씨는 가슴부터 위팔까지 이레즈미 문신(일본 전통 타투)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씨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보였다. 자기에게 개성이니까,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게 나의 불찰"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랑도 아닌 걸 이렇게 공개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별 건 아니지만 내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임씨는 또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것에 대해 "이번 일들을 통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마음속에 있는 사실들을 털어버리니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숨기는 것보단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인간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셰프는 전날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한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 마시고 차에서 자다 경찰한테 걸렸다. 경찰이 '왜 차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앉아있냐'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임 셰프는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했다.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인 임성근 셰프는 티빙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참가해 톱7에 올랐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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