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건 기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범위(8500~1만원)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1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24곳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650.14대1을 기록했다으며 참여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481억원이다. 일반 청약은 20~21일 이틀간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30일이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설립된 산업용 수소 생산 전문기업이다. 수소 생산공장 EPC 역량을 바탕으로 부생수소와 개질수소 생산 방식을 통해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수의 원료 공급사와 고객사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 특히 CA(Chlor-Alkali) 방식 부생수소 수급처가 대부분이라 원료 확보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범위(8500~1만원)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1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24곳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650.14대1을 기록했다으며 참여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481억원이다. 일반 청약은 20~21일 이틀간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30일이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설립된 산업용 수소 생산 전문기업이다. 수소 생산공장 EPC 역량을 바탕으로 부생수소와 개질수소 생산 방식을 통해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수의 원료 공급사와 고객사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 특히 CA(Chlor-Alkali) 방식 부생수소 수급처가 대부분이라 원료 확보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상장주관증권 관계자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덕양에너젠이 안정적인 이익 창출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과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 및 성장성을 입증했다는 점 등이 수요예측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덕양에너젠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튜브 트레일러 사업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극동유화와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앤디에너젠을 통해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의 단독 수소 공급자로 선정됐다. 올해 8월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한다.
김기철 대표이사는 "수소 산업의 대한 발전 가능성과 당사의 기술력 및 사업성을 우수하게 평가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착실하게 수행하여 글로벌 탑티어 수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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