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주간…올해 정책 공유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에 나선다. 구는 이달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문헌 구청장이 직접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행사에는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일정은 이달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을 시작으로 27일 창신제3동,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평창동·이화동, 3일 종로1·2·3·4가동, 4일 삼청동, 5일 교남동, 6일 무악동에 이어 9일 부암동, 10일 사직동,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6일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
정문헌 구청장이 직접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행사에는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일정은 이달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을 시작으로 27일 창신제3동,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평창동·이화동, 3일 종로1·2·3·4가동, 4일 삼청동, 5일 교남동, 6일 무악동에 이어 9일 부암동, 10일 사직동,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지난해 동 신년인사회에서는 177개 건의사항을 접수해 약 140개를 시행했다. 구청장 및 부서장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소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구는 올해 631년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합리적인 도시 공간 재편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촌동, 창신·숭인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를 추진하고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관내 중학생 대상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 특별 선발 기회 제공, 1: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탑골공원 인근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만나 구정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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