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벡터(Invector)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상장사 공시 담당자들이 겪는 복잡한 수작업과 오기입 리스크를 줄여줄 새로운 IT 솔루션이 등장했다. 공시 자동화 전문 기업 인벡터(Invector)는 데이터 정합성을 극대화하고 실무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인벡터 공시 시리즈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XBRL 공시 의무화와 DSD 변환 등 공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 실무진들은 단순히 숫자를 대조하고 편집기에 입력하는 단순 반복 작업에 과도한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인벡터는 이러한 비효율을 IT 기술로 자동화해 담당자들이 본연의 업무인 회계적 판단과 검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벡터가 선보인 솔루션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한 일치에 역량을 집중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엑셀 정산표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DSD 형식으로 변환하거나 역변환하는 Invector Excel & DSD, 보고서 본문과 주석 간 수치 일치 여부 및 버전별 차이를 검증하는 Invector DSD Review가 대표적이다.
또한 금감원 가이드라인을 학습한 실무형 AI가 최적의 태깅안을 제안하는 Invector for XBRL, 최종 결과물과 재무제표 간 수치 불일치를 1원 단위까지 정밀 대조하는 Invector IXD Review를 통해 작성 시간 단축과 심리적 불안 해소를 동시에 꾀했다.
특히 인벡터는 시중에 범람하는 단순 챗봇형 AI나 데이터 변화에 취약한 엑셀 매크로 방식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회계 도메인에 특화된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해 금융감독원의 최신 가이드라인과 복잡한 타 계정 대사 로직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비용 측면에서도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웠다. 기존 회계법인의 XBRL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이용료가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것과 달리, 인벡터는 DSD, XBRL, IXD를 모두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를 계정 수와 관계없이 연간 60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정찰제로 제공한다.
실제로 인벡터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정정공시 0건을 기록하며 솔루션의 정확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이는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인건비를 절감하고 사람보다 정밀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벡터 배규태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실무자의 지겨운 과정을 덜어내고 회계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파는 기업을 넘어 상장사 실무진들의 가장 든든한 IT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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