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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다보스 WEF 참석…세계 지도자들과 암호화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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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다보스 WEF 참석…세계 지도자들과 암호화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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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사진=테크크런치 | 플리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사진=테크크런치 | 플리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암호화폐 채택을 위한 3대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가 금융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이번 주 행사에서 경제적 자유 확대,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대한 입법 추진, 자산 토큰화를 통한 자본 접근성 확대 등을 목표로 세계 지도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WEF의 주제는 '대화의 정신'이며, 암스트롱 CEO는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미래 금융의 핵심이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해 포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발표하며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암스트롱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시장 리더들을 긴장시키고 있다"며, 암호화폐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포럼에서 은행 CEO들과 만나 스테이블코인과 시장 구조 법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토큰화를 통해 전 세계 40억 명의 금융 소외 계층이 고품질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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