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제천시 보건복지센터 전경 |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간병비(월 30만 원, 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 모두 67명의 희귀질환자에게 2억 2,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많은 분이 신청하여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시민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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