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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고 연봉 1억원인데 남자들이 가볍게 봐"…'신세경급' 女 고민

뉴시스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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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고 연봉 1억원인데 남자들이 가볍게 봐"…'신세경급' 女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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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방송화면 캡처)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방송화면 캡처)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자칭 '신세경급' 미모를 자랑하는 사연자가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보살들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4살 영어과외 강사인 강가영씨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보살들을 찾아 "제 친구들이 제 외모가 거의 신세경급이라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그냥 괜찮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친구들이 부자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며 "학벌 좋도 똑똑하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걸 떠나서 저를 예뻐해 주고 진지하게 절 좋아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건국대 생물학과 출신인 강씨는 최대 연봉이 세전 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그 (말을 해 주는)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이수근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냐며 길에서 번호를 요청 받은 적이 있는지 묻자, 강씨는 "네. 있긴 있다. 다섯 번 정도 누가 물었고 번호는 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소개팅 경험을 언급하며 "의사분과 사업가분이 저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2차에서 한 분은 왼손을 잡고 한 분은 오른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마지막으로 "내가 내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며 "내가 내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하거나 주변 평가에 휘둘리면 내 인생이 고달퍼진다"고 충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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