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순천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단장 정광현 부시장)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전담팀과 연계해 심도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시의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반드시 국가산단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