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찾은 가운데, 고인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올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고 나철이 잠든 수목장을 찾은 모습. 나무에는 나철의 이름표가 걸려 있었고, 김고은은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놨다.
사진=UL엔터테인먼트 |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찾은 가운데, 고인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올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고 나철이 잠든 수목장을 찾은 모습. 나무에는 나철의 이름표가 걸려 있었고, 김고은은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놨다.
김고은은 지난해에도 고인을 찾았는지 지난해 12월 31일 게시물에 "2025"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故 나철의 수목원 방문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과 故 나철은 2019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과 2022년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김고은은 "최고로 멋진 배우 나철, 최고로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 남아 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으며, '빵뜨', '청춘과부' 등 다수의 단편·독립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2', '진심이 닿다', '굿와이프'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2019) 등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았다.
OTT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2021)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가출 청소년을 범죄에 이용하는 큰형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고인에게는 아내와 아들 한 명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