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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압박에…비트코인 다시 1억3000만원대로 하락

뉴시스 송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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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압박에…비트코인 다시 1억3000만원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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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혼조세…이더리움·솔라나 약세, 리플은 소폭 상승
[서울=뉴시스]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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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다시 1억3000만원대로 다시 하락하며 뚜렷한 상승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2% 내린 약 1억36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1억4000만원선을 오르내리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오후 들어 1억3000만원대로 내려앉으며 상승 탄력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도 전날 한때 9만5000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약 9만2000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관련해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및 일부 유럽 국가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미국의 연휴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안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1.01%, 솔라나는 0.10% 하락한 반면, 리플은 0.58%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28%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44점으로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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