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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한그루, 황신혜에 은혜 갚으러 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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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한그루, 황신혜에 은혜 갚으러 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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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한그루가 10년 만의 방송 복귀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황신혜와의 특별한 인연을 진솔하게 전한다.

한그루, 쌍둥이 육아·이혼 고백·운동 마니아 근황까지 솔직 털어놔 (출처=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한그루, 쌍둥이 육아·이혼 고백·운동 마니아 근황까지 솔직 털어놔 (출처=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타운'의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등장한다. 2011년 가수로 데뷔해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 자리잡았던 그녀는, 최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10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로 요리를 선보이며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한그루는 23세에 결혼해 쌍둥이를 낳고 육아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시절과, 결혼 7년 만에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6살부터 자립심을 키우는 육아 방식을 실천하며 강인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고, 황신혜와 정가은, 장윤정은 그의 반찬 레시피와 육아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운동 마니아이자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그는 이날 '한그루 표 스트레칭 교실'을 열어 싱글맘들을 직접 지도하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 유연한 자세로 황신혜는 감탄을 자아냈고, 정가은은 뻣뻣한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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