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9만2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레버리지 청산이 잇따랐으나, 전반적인 시장 구조는 견고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2.66% 하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2억33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과도한 상승 기대 심리가 약세 조정을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현물 매도세는 크지 않아 패닉 셀보다는 건전한 구조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시장의 단기 과열은 다소 진정된 모양새다.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 심리지수가 80%에서 44.9%로 급락하며 강세 심리가 한풀 꺾였다"고 지적했다. 미결제약정(OI) 역시 28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 공매도 진입보다는 기존 고배율 레버리지 물량이 정리된 신호로 해석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9만2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레버리지 청산이 잇따랐으나, 전반적인 시장 구조는 견고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2.66% 하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2억33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과도한 상승 기대 심리가 약세 조정을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현물 매도세는 크지 않아 패닉 셀보다는 건전한 구조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시장의 단기 과열은 다소 진정된 모양새다.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 심리지수가 80%에서 44.9%로 급락하며 강세 심리가 한풀 꺾였다"고 지적했다. 미결제약정(OI) 역시 28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 공매도 진입보다는 기존 고배율 레버리지 물량이 정리된 신호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상승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하이블록캐피털 데이터에 따르면 9만2000달러 부근에서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관측됐다. 기술적으로도 일간 차트상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가 깨지지 않았으며, 9만2000~3000달러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은 이제 미국 증시 개장을 주시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방어한다면, 이번 조정을 발판 삼아 10만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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