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신록, ♥박경찬 연기 피드백에 불만…"부부싸움 일보 직전까지" (조목밤)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김신록, ♥박경찬 연기 피드백에 불만…"부부싸움 일보 직전까지" (조목밤)

속보
코스피 13일 만에 4,880선 하락 마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신록이 자신의 작품을 모니터링하는 남편 박경찬의 날카로운 피드백에 불만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책방에서 만난 멋진 언니에게 반해버린 초보 유튜버 | EP16 | 김신록 | 현아의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록은 "영화 '프로젝트 Y'가 개봉한다"며 "2025년에 촬영했고, 함께 찍은 작품이 '언더커버 하이스쿨', '당신의 맛'이었다. 세 작품을 동시에 하니까 너무 재밌더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가 "그렇게 촬영하는 게 재밌냐"고 묻자, 김신록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게 재밌다. 나는 오히려 하나만 진득하게 하는 게 지루하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이어 "어릴 때 부모님이 이것저것 배우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신록은 "서예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가 "산만한 친구들은 하나씩 배우더라"고 하자, 김신록은 웃으며 "서예도 배우고 피아노도 배웠는데 다 잘 못 배웠다. 그게 늘 미스터리였다"고 털어놨다.



김신록은 "언니랑 똑같이 학원을 다녔는데 언니는 금세 실력이 늘어서 대회에 나가 금상, 은상을 받았다. 나는 그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조현아가 "둘째냐"고 묻자 김신록은 "딸만 넷 중 둘째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셋이었고, 막내가 늦둥이라 나와 12살 차이가 난다"며 "딸 셋 중 둘째라는 전형적인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신록은 "물건을 바꿔 달라고 하면 언니는 착해서 바꿔주는데, 바꾸고 나면 또 언니 게 더 낫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조현아가 "일할 때도 언니가 많이 모니터링을 해주느냐"고 묻자, 김신록은 "모니터링은 우리 남편 몫이다"라며 "아주 칼같이 피드백을 주는 스타일이다. 부부싸움 일보 직전까지 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나는 그냥 내 것에 대한 피드백을 잠깐 달라고 했을 뿐인데, 왜 평가를 하느냐"며 공감 섞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록은 지난 2016년 연극 배우 박경찬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8년간의 교제 기간 동안 무려 23차례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 연애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