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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국가 경쟁력” 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 발전기금 3억 쾌척

헤럴드경제 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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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국가 경쟁력” 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 발전기금 3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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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미래 전략 ‘AI 생태계’ 활성화 당부
이충곤(왼쪽) 에스엘 회장과 이건우 DGIST 총장이 발전기금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이충곤(왼쪽) 에스엘 회장과 이건우 DGIST 총장이 발전기금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에스엘(SL Corporation) 이충곤 회장이 AI(인공지능) 분야 혁신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DGIST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연구 및 교육 환경 고도화, 미래 융합기술 분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DGIST는 인공지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첨단 과학기술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과 국가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DGIST 발전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충곤 회장은 “AI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야”라며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DGIST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충곤 회장님의 뜻깊은 기부는 DGIST의 AI 연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하도록 세계 수준의 AI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엘은 자동차 램프, 전동화 및 전자부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195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전동화·지능형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연구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