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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사 김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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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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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와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맡는다. 기조강연은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포럼의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수상작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와 창의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국제연합 포럼은 세계정신올림픽을 향한 첫걸음이자, AI 시대 이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정신적 방향을 국제사회와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도가 세계 정신문화 담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향후 세계정신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과 공감대 형성의 출발점으로, 지속적인 글로벌 논의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