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 성장·질적 내실 동시 확보, 전략적 수주에 주력
이승찬 회장 "체질 개선·혁신"…계룡 미래 청사진 제시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19일 오후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 강당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승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1970년 설립된 계룡건설은 현재 전국 시공능력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 건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이 ‘자랑스런 계룡인상’ 수상자(김동식)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
계룡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 및 원가 관리, 보수적 재무 운영을 통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공공, 민간, 개발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수주를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유통과 레저 부문도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경기 침체를 돌파할 방침이다.
한편, 계룡건설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경영철학에 따라 계룡장학재단을 통한 장학·문화 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 캠페인, 재난 피해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우수 부서·현장,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과 포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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