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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비 초·중·고 학부모 대상 학교생활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사 김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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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비 초·중·고 학부모 대상 학교생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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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 정복 설명회'를 오는 31일(경주 화백컨벤션센터)과 2월 7일(구미 금오산호텔),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중·고 학교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학부모 맞춤형 종합 프로그램으로, 전환기 교육 방향 안내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 현직 교사의 학교 현장 설명, 1대1 개별 맞춤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 '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4개 핵심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경북교육을 보다' 부문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학교급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한눈에 정리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흐름과 학교생활 변화를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가에게 듣다' 부문에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습 태도 형성, 정서 이해, 생활 습관 지도 등 전환기 자녀를 둔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 기반의 실천적 부모 코칭 방법을 제시한다.

'학교생활을 살피다' 부문에서는 초·중·고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학교급별 분반 프로그램이 운영돼 수업 방식, 평가 방법, 학교생활 적응 요령 등을 교실 현장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지막 '궁금증을 해결하다' 부문에서는 현직 교사와의 1대1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해 학습, 학교생활, 진로 등 가정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유아를 동반한 학부모를 위해 유아 쉼터를 운영해 설명회 참여와 자녀 돌봄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 제고와 학교-가정 간 소통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녀 재학 학교나 관할 교육지원청, 경북교육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에게는 미리 준비하는 여유를, 아이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힘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급 전환기를 맞는 모든 가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