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맞아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운영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원문보기

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맞아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운영

서울맑음 / -3.9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토요일에는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일 2주간 운영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이수한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해 진행한다.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관리 교육과 생명의 탄생, 임신·출산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24일과 31일 토요일에 운영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 및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계기로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토요일에 운영되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신청 결과 모든 회차가 조기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