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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설 연휴 대비 항만·어항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메트로신문사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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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설 연휴 대비 항만·어항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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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국가어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민생 안전 대책의 하나로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설날 전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자항·방어진항 등 국가어항 내 시설물 28개소와 울산항교, 도류제 등 노후화로 관리가 필요한 항만시설 3개소다.

점검은 시설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균열, 파손, 변형 등 각 시설물의 상태와 안전난간, 인명 구조함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설날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출입 통제 등 긴급 조치 후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이은국 청장은 "이번 설날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항만 및 어항시설의 위험 요인을 파악한 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연휴에 울산항 및 어촌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