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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경제협력 논의

서울경제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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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경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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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본회의소서 간담회
투자·무역 협력 강화 논의



인천상공회의소가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와 경제교류 확대에 나선다.

인천상의는 지난 19일 본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에르킨존 투르디모프 시르다리야주 주지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투자·무역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자동차, 뷰티 등 산업 협력도 의제에 올랐다.

투르디모프 주지사는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오랜 친구”라며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갖춘 인천과 실질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점진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화답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3500만 명을 보유한 신흥 시장이다. 한국과는 1992년 수교 이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양국 교역액은 약 25억 달러(약 3조6000억 원)를 기록했다.

인천은 자동차 부품, 화장품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 시르다리야주와 산업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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