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분양보따리]
대표사업 '디에이치 클래스트' 4765가구
반포주공1 재건축, 시공사 선정 9년 만
부산·인천·평택에도 1000가구 대단지
현대건설이 올해 서울 강남권과 부산, 인천 등에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적용한 대규모 단지와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올해 13개 사업장에서 1만37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공급실적인 1만2751가구 대비 7.8% 늘린 목표치다. 이 중 공동주택 일반분양분이 6576가구, 오피스텔은 1764실이다.
현대건설이 청약 시장에 내놓을 주택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온다. 일반분양분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5650가구가 수도권 물량이다. 전체 분양 물량의 약 67.7%를 차지한다.
대표사업 '디에이치 클래스트' 4765가구
반포주공1 재건축, 시공사 선정 9년 만
부산·인천·평택에도 1000가구 대단지
현대건설이 올해 서울 강남권과 부산, 인천 등에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적용한 대규모 단지와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올해 13개 사업장에서 1만37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공급실적인 1만2751가구 대비 7.8% 늘린 목표치다. 이 중 공동주택 일반분양분이 6576가구, 오피스텔은 1764실이다.
현대건설이 청약 시장에 내놓을 주택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온다. 일반분양분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5650가구가 수도권 물량이다. 전체 분양 물량의 약 67.7%를 차지한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반포 클래스트
현대건설은 지난 2017년 시공권을 확보한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재건축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 9년 만의 분양이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810 일대에 최고 35층 높이의 50개동 5007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에 임대가구 등을 제외하고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4765가구다. 이 중에 1803가구가 일반분양, 2962가구는 조합원 물량이다.
서울 성동구에도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적용한 공동주택을 선보인다. 금호동2가 501-31 일대를 재개발하는 금호16구역에 최고 16층 높이의 10개동 475가구를 11월에 선보인다. 일반분양은 57가구에 불과하다. 이에 앞서 9월에 조합원분 418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아울러 송파구 위례신도시 내 복정역세권개발을 통해 상반기에 1403실의 오피스텔을, 하반기에는 180실의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디에이치 클래스트 조감도./자료=현대건설 |
인천·평택에도 '힐스테이트' 대단지
현대건설은 내달 평택고덕 A31·34·35블록(BL)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계룡건설, 금호건설 등과 공동 시공해 총 2122가구를 짓는다. 현대건설의 몫은 1082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한다.
3월에는 인천 부평구 산곡6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한 단지 '자이힐스하늘채'를 선보인다. GS건설·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시공하는 단지다. 최고 33층 높이의 공동주택 20개동과 2706가구로 이뤄지며 현대건설의 지분은 1028가구다. 이 중 52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427에 조성할 시티오씨엘 9단지도 상반기 분양 계획 물량으로 잡았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시공하는 단지로 총 2013가구 중 현대건설은 6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범천1-1구역 재개발 조감도./자료=범천1-1구역 재개발 조합 |
대전, 부산찍고 제주까지
현대건설은 지방에서 4213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청약 시장에는 184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4월에는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서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이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을 선보인다. 최고 5층 높이의 640가구를 허물고 최고26층 높이의 1032가구를 짓는다. 현대건설의 몫은 464가구이며 이 중 1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6월에는 부산 진구 범천동 850-1 일대 범천 1-1구역을 재개발해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선보인다. 1140가구 중 66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나머지는 조합원 분양분이다. 아울러 오피스텔 181실도 분양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제주도 제주시 이도이동에 있는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으로 최고 14층 높이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단 867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105가구다.
대전에도 2개의 '힐스테이트'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4단지' 443가구를, 대전 중구 유천동 340-32 일대에 '힐스테이트 유천 더 와이즈' 518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일반분양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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