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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 손흥민과 호흡 기대된다...스웨덴 특급 재능 LAFC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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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 손흥민과 호흡 기대된다...스웨덴 특급 재능 LAFC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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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잡기 위해 LAFC도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AFC는 아민 부드리 영입을 위해 330만 유로(약 56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스웨덴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뛰는 재능이고 스웨덴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부드리는 곧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LAFC의 2026시즌 목표는 MLS컵 우승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LAFC 기대감은 높아졌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콤비는 최고의 파괴력을 자랑했고 후반기 순위가 급반등하면서 플레이오프까지 올랐다. 오스틴FC는 잡았지만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대결에선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LAFC는 다른 팀이 됐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일 수 있지만 투표에는 없었다. LAFC가 1위였다. 손흥민, 위고 요리스가 있는 팀이다. 2위는 샌디에이고FC, 3위는 내슈빌SC였다. "LAFC 팬은 세계 최고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좌석은 22,000석인데 홈 서포터즈 3,252명은 관중석 한 곳을 확실히 차지해 홈 경기장 이점을 선수들에게 선사한다"고 언급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고 수석코치였던 마크 도스 산토스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나섰다. LAFC는 요리스와 재계약을 맺고 마티외 슈아니에르를 완전 영입했고 타일러 보이드, 제이콥 샤펠버그를 데려왔다. 여기에 부드리도 추가할 예정이다.


부드리는 스웨덴이 기대하는 재능이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부드리는 이탈리아 팀인 베네치아에서 성장을 했다. 2023년 가이스로 이적을 하면서 스웨덴 무대에 발을 들였다. 2025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와 6골 2도움을 올리면서 재능을 드러냈다. 앞쪽에서 뛸 수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젊고 다재다능한 부드리는 LAFC에 옵션이 될 수 있다.

부드리에 이어 LAFC는 추가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의식하고 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은퇴 후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했고 타데오 아옌데를 완전 영입하고 파쿤도 무라, 데인 세인트클레어, 미카에우를 영입했다. 레알 베티스에서 지오반니 로 셀소도 노린다. LAFC는 인터 마이애미를 견제하면서 착실히 보강에 집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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