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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이제훈, '시그널2' 간접 언급 "수백 명 노력 들어간 작품 ...좌절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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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이제훈, '시그널2' 간접 언급 "수백 명 노력 들어간 작품 ...좌절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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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이른바 '조진웅 사태'로 인해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제훈은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기념 인터뷰 자리를 갖고 취재진을 만났다. '모범택시3'는 그에게 두 번째 SBS 연기대상을 안겨준 작품으로, 이제훈은 이번 시즌에서도 무지개 히어로즈의 중심 김도기 기사 역할을 맡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제훈은 이날 오전부터 여러 회의 라운드 인터뷰를 소화한 상태였지만, 지친 기색은 없었다. 컨디션을 묻는 말에 오히려 그는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인터뷰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작품이 끝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또 시즌3가 좋은 성과를 내며 마무리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쉴 틈 없이 여러 작품의 촬영에 매진해 온 이제훈은 당초 '모범택시3' 이후 차기작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통해 올해 시청자를 다시 만날 예정이었다. 지난해 이제훈은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과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모든 촬영을 마친 후, '두 번째 시그널'의 주연 중 한 명인 조진웅의 과거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작품이 불똥을 맞았다. 이제훈은 '두 번째 시그널'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작품이 외부의 영향으로 늦어지는 경우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렇다고 좌절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 부분에 있어 영향이 미치는 것이 이 업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일일텐데, 저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품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들어간다. 수백 명의 힘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지워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에둘러 답했다.



'두 번째 시그널'은 변수가 생겼지만, 이제훈은 언제나처럼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이제훈은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올해가 데뷔 20주년인 만큼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팬들과 뜻깊은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제공 = 컴퍼니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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