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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 돌파 기념행사…50만 자족도시 다짐

뉴시스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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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 돌파 기념행사…50만 자족도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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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아산시가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려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명, 2014년 30만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명을 넘어섰으며, 30년 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연평균 약 9700명, 2.76%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연령은 40.9세로 충남(45.5세)과 전국 평균(45.1세)보다 젊은 인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출생아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1837명에서 2024년 2198명으로 늘었으며, 2024년 합계출산율은 0.988로 충남(0.883)과 전국 평균(0.748)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오세현 시장은 "인구 40만 달성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아산시가 중견도시로서 규모와 기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전환점"이라며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도시, 50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도시가 바로 아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와 주거, 광역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이 선순환하는 도시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 광역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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