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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연합뉴스 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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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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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무력옵션은 "노코멘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일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 전화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001151071

트럼프 미국 대통령[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경찰, 오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소환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자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20일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소환한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44500004


■ 사과 20%·귤 13%·D램 15%…12월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반도체·농축수산물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121.31)보다 0.4% 높은 121.76(2020년 수준 100)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5.8%)·수산물(2.3%)을 포함해 농림수산품이 3.4% 뛰었고, 공산품(0.4%) 중에서는 반도체 등이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이 주로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30800002


■ '시험문항 거래' 재발 막는다…학원 영업정지 등 제재규정 추진

교육부가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 간 시험 문항 거래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재 규정을 마련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20일 '시험 문항 거래' 사건과 관련해 "사교육 시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학원 강사 및 학원 운영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 근거를 마련하는 학원법(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원 강사나 학원 운영자가 위법 행위를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제재나 처벌이 적합한지는 구체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며 "학원법 개정안을 빨리 마련해 올해 안에 발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52000530


■ "물 들어왔다"…쿠팡 경쟁자들, 이용자 '최대'로 늘고 거래 호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 내에서 소비자들의 이동이 현실화하고 있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고객이 이커머스 갈아타기를 하면서 쿠팡의 경쟁사들의 이용자·주문·거래액 지표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12월 주문 건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5% 이상 증가했다. 쿠팡 사태 이후 컬리의 신규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신선식품 새벽배송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19600030

■ 대서양 무역전쟁 전운 속 다보스포럼 개막

전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행사장소 이름을 따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WEF 총회는 올해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내걸고 닷새 동안 패널 토론과 정상급 특별연설 등 200여개 세션을 마련했다. 그러나 공식 행사보다 개막 이틀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유럽 8개국 추가관세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이 벌일 장외 다툼에 관심이 쏠려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53451082

■ 엔비디아가 29조 쓴 이유…AI 반도체 판 흔들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의 '골리앗' 엔비디아와 힘겨운 경쟁을 하는 것처럼 보였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업계가 연이은 '빅딜' 소식을 전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3 개발에 자체 개발 AI 특화 칩 텐서처리장치(TPU)를 썼다는 점이 부각되며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기술적 대안으로 입지는 점점 굳어지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학습에서 추론으로 AI 시장 저변 확대가 본격화하는 데다 경량·저전력 반도체가 필수인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면서 AI 반도체의 가능성이 급부상하는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28800017

■ 서학개미 美 주식 보관액 250조원 돌파…기술주·ETF에 집중

고환율에도 '서학 개미'들이 해외 증시 투자 규모를 늘리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자 금융 당국은 서학 개미의 국내 증시 '유턴'을 위해 여러 방안을 내놓고 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액은 1천705억 달러(약 251조2천448억원)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131600008

■ 뉴욕증권거래소,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추진…24시간 주식거래

나스닥과 더불어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토대로 연중무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새 거래 플랫폼을 추진한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거래 및 결제를 위한 거래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규제당국 승인을 추진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토큰증권은 가상화폐에 쓰이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발행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하는 증권을 말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005051072

■ 이름값 하는 '대한'…낮에도 영하권 맹추위

절기상 대한(大寒)이자 화요일인 20일 강추위가 닥쳤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5도, 인천 -11.8도, 수원 -9.7도, 춘천 -11.1도, 강릉 -4.1도, 청주 -8.7도, 대전 -8.6도, 전주 -7.7도, 광주 -4.9도, 제주 1.3도, 대구 -4.5도, 부산 -1.4도, 울산 -3.2도, 창원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005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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