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안성·평택 등 분양
금호건설이 올해 4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공급을 예고했다.
금호건설은 19일 올해 공급 물량이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4152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2055가구(6개 단지) △충청권 1327가구(2개 단지) △경상권 770가구(1개 단지)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다. 4월에는 경기 안성시와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경북 구미시에서도 ‘아테라’가 공급이 이어진다.
아테라는 출범 이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상품성을 중심으로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수주를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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