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300만 건 데이터로 본 여행 변화…마이리얼트립 ‘2025 여행 트렌드’

뉴시스 이주창 인턴
원문보기

300만 건 데이터로 본 여행 변화…마이리얼트립 ‘2025 여행 트렌드’

속보
코스피, 4900선 재탈환…상승 전환
제주, 日 후쿠오카 등 항공 이용 상위 목적지
日 오사카, 도쿄 등 체험 소비 인기 도시
제주, 인천 등 국내 호캉스·도심형 숙박 선호
中 상하이, 日 나고야 등 급성장 해외 여행지
마이리얼트립 2025 여행 트렌드. (사진=마이리얼트립)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리얼트립 2025 여행 트렌드. (사진=마이리얼트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여행 애플리케이션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지난해 자사 주요 여행 데이터를 담은 ‘2025 여행 트렌드’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마이리얼트립 앱을 통한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는 총 300만 건이 넘었다.

이 가운데 항공권 예약이 약 100만 건이었다.

항공 이용 상위 목적지는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이상 일본), 부산 순이다.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가 높은 지역이 항공 이동의 중심을 이뤘다.

투어·티켓 부문 이용은 약 200만 건에 달했다. 여행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더욱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용 상위에는 오사카, 도쿄, 파리(프랑스), 타이베이(타이완), 후쿠오카 등 문화·관광 콘텐츠가 집약된 도시가 포진했다.


숙박 부문에서는 약 40만 건의 구매가 이뤄졌다. 누적 숙박 수는 약 80만 건에 달했다.

제주, 인천, 오사카, 서울, 파리 순으로 많았다. 국내 호캉스와 해외 도심형 숙박 선택 경향이 뚜렷했다.

이 밖에도 상하이(上海·중국), 나고야(일본), 발리(인도네시아), 포르투(포르투갈), 마카오(澳門·중국) 순으로 지난해 급성장한 해외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에서는 주요 도시 여행 수요가 회복했다. 일본 지방 도시, 동남아 휴양지, 유럽 신흥 지역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도 보였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가이드 투어 중개 서비스로 출범해 항공·숙박·렌트카·액티비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올해 항공사, 국내외 파트너 등과 협업을 확대하고, 숙박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인바운드 사업에 주력해 상품과 이용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지난해는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여행 중 경험 관련 소비가 뚜렷해진 시기였다”며 “올해는 항공·숙박·투어 등 주요 카테고리 전반의 경쟁력 고도화와 인바운드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