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관엽식물·이끼·구근·다육식물·허브 체험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 2회 운영되는 실내 가드닝 수업이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시가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조성한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난해 3월 개관 후 시민·어린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관엽·허브·구근·이끼·다육식물부터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정원 가꾸기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 홈페이지에서 1월과 2월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 이후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3월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일상 속 여가를 넘어 회복과 치유의 공간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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