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예산 1억3300만 원 증가
전북 무주군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무주군은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전년보다 1억3300만 원 늘어난 3억2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9개 장애인체육 관련 사업에 더해 장애인체육 교실 지원,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한마음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도 무주군체육회에서 완전히 분리해 장애인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3명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경기단체 관리와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체육 전반을 담당한다.
무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9개 장애인체육 관련 사업에 더해 장애인체육 교실 지원,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한마음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도 무주군체육회에서 완전히 분리해 장애인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3명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경기단체 관리와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체육 전반을 담당한다.
무주군은 이번 조치로 장애인체육 활성화가 이뤄져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통합 사회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 내 장애인은 23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장애 군민이 건강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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