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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허재한테 술·담배 배워…"좋은 경험이었다"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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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허재한테 술·담배 배워…"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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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이 허재에게 술,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태풍이 허재에게 술,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태풍이 허재에게 술,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태풍은 새해를 맞이해 한국의 가족이자 아버지 같은 허재를 집으로 초대했다.

허재는 자연스럽게 전태풍의 세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곧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 중인 전태풍의 아내와도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

이때 허재가 "한식이야? 잡채 하네?"라고 말을 걸자 전태풍의 아내는 "감독님 오신다고 특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허재한테 술, 담배를 배운 전태풍.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허재한테 술, 담배를 배운 전태풍.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러자 허재는 "신랑(전태풍)은 김치찌개, 삼겹살에 소주 좋아한다. 선수 때도 나 몰래 김치찌개에 소주 먹고 그랬다"고 고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그건 허재 스쿨에서 배웠다고 들었다"고 농담하며 허재의 탓으로 돌렸다.

전태풍은 "저한테는 진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아내가 "담배도 거기서 배워왔다"며 언급하자 허재는 "너 담배 안 끊었냐"며 전태풍을 혼냈다.


그러면서도 허재는 "나도 가끔 담배를 피운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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